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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상 요모조모]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나라 - 용산화상…
최창우 안전사회시민연대 대표 오늘은 용산화상경마장(지상 18층, 지하 7층) 반대운동이 시작된 지 1500일이 되는 날이다. 노상에서 천막 농성한 날만 해도 1235일이나 된다. 무려 4년의 세월이다. 주민들은 일상을 제쳐 두고 주말마다 집회를 연다. 용산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인근에 화상경마장이 생긴다는 말을 들은 바로 그 순간부터 입점 반대 활동을 시작했다. 자녀들이 다니는 중고등학교에서 불과 200여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인근에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지가 있고 영화관과 대형마트, 전자상가가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있다. 주민들이 나선 이유는 간단하다. 자녀교육과 안전, 주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다. …
06-13
[칼럼]
[서동철 칼럼] 품위 있는 문화국가를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부터 청와대를 옮기고 그 자리에 서울역사문화벨트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새 정부 인사들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청와대 자리를 박물관과 공원 등으로 조성할 뜻을 거듭 밝혔다. 청와대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래도 찬반양론이 없는 정책이 없다지만, ‘청와대 터의 문화공간화’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싶다. 일찍부터 서울역사문화벨트 조성 공약 기획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었다니 청와대의 문화공간화 계획은 이미 상당 부분 진척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위원회를 이끌었다는 소식이니 실망스럽지 않은 기획안이 벌써 대통령에게 보고된 상태인지도 알 수…
05-24
[칼럼]
"지키려는 자와 쫓아내려는 자"...재개발 이대로가 좋…
우리나라는 유독 도시 이름 뒤에 '신도시'라는 단어가 붙는 경우가 많다. 일산 신도시, 분당 신도시, 중동 신도시 등이 그렇다. 신도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지역은 1990년대 건설된 1기 계획도시들이다. 2000년대 들어서서는 신도시 대신 '뉴타운'이라는 계획도시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씨티(신도시)에서 (뉴)타운으로 바뀐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뉴타운은 소규모 계획도시였다. 수도권에 더 이상 신도시처럼 거대한 아파트 단지를 건설할 부지가 없어지자 구 도심지에 재개발 사업을 통해 소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한 것이 뉴타운이다. 신도시는 인구밀도가 적은 농촌지역에 들어선 반면 뉴타운은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지에 들어섰다. 때문에 뉴타운은 신도시에 비해 원주민들의 이전문제로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도…
05-24
[칼럼]
[이주호 칼럼] 강북개발, 마포에서 용산 시대로
- 용산 시대 다시 열리나 - 1970년대 이후 서울은 한강이남 강남권 위주로 개발되었다. 이때 강남 개발따라 강남에 투자한 사람들은 오늘날 엄청난 부를 거머지게 된다.반포에서 강남 압구정·청담동·삼성동으로 또 송파 잠실·방이동으로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이들 지역은 황금의 땅으로 변했고 수많은 졸부가 탄생했다.1970~2000년대 서울 도시개발은 이들 강남권 위주로 개발되었고 부동산 역시 이들 강남권 위주로 폭등했다. 강남이 이렇게 영화를 누리는 동안 강북은 그야말로 소외되어 있었는데 2007년도에 강북 개발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발표한 이후 강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발표로 용산 집값, 땅값이 꿈틀대더니 급기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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