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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강대·광주과학기술원, 대학 창업보육 공동1위
사진설명 ◆ 매경대학창업지수 / 매경대학창업지수 발표 ◆ 서강대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매일경제신문과 한국벤처창업학회·한국창업학회·한국창업보육협회 등이 함께 구성한 창업지수 운영위원회가 평가한 '매경대학창업지수' 공동 1위(4년제 기준)에 올랐다. 2년제 대학에서는 전북과학대와 대경대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일경제는 지난해 말 창업지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모든 대학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4년제 205개, 2년제 164개 대학을 평가했다. 교육대·사이버대·한국전통문화대학 등 특수목적 대학이나 신학대학·유사신학대학 가운데 신학전공 모집정원이 전체 모집정원의 50% 이상인 대학은 평가에서 제외했다. 이번 '매경대학창업지수' 평가는 대학이 정형화된 교육·연…
05-23
[사회/경제]
은행·보험 가세로 '오토론 춘추전국시대'
캐피털·카드사 텃밭이었지만 은행 低금리 무기로 시장잠식 중소형 캐피털社 입지 줄어 캐피털 1%대 특판상품은 매력 최근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캐피털사 할부를 알아보던 사회초년생 김초롱 씨(28)는 친구의 조언으로 은행이 캐피털사보다 낮은 금리로 자동차 담보대출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행이 만든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면 은행 점포에 가지 않고도 연 3% 초반대 낮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김씨는 시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1500만원을 대출받은 뒤 자동차 대리점을 찾아 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장기 저금리 기조에 수익성이 악화된 시중은행이 자동차 금융에 뛰어들면서 기존에 캐피털사 등 2금융권이 장악하고 있던 자동차 대출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그동안…
05-23
[사회/경제]
오죽하면 "대부업이 고마운 친구"…서민 외면하는 은행들
이자 높아도 그나마 돈 빌릴 곳은 `대부업`뿐 "대부업은 고마운 친구다" "300만원 대출 감사합니다" 은행 등 제도권 기관에서 돈 빌리기 어려운 저신용·서민들이 고금리 대부업체에서 급전을 이용하고 남긴 글이다. '약탈적 금리', '살인적 금리'로 사회적으로 대부업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밀려난 서민들이 그나마 급전을 조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림자가 있지만 분명 빛도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만 263만명이 대부업을 이용했다. 적어도 100만원을 빌려 1년 이자로만 27만9000원을 감당했거나 현재도 은행의 최대 10배 수준의 이자를 감수하는 사람들이다. 지난해 3월 법정 최고금리는 연 34.7%에서 27.9%로 인하됐다.…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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